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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배상 문의 드립니다.
제목 예배상 문의 드립니다.
작성자 정민 (ip:)
  • 작성일 2013-05-01 10:20:15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1136
  • 평점 0점

예배상 문의 드립니다.

 

611번 코드 '주안에서' 

 

이 디자인으로 100개 주문 시 가격과 교회 로고 및 이름을 삽입하고자 하는데

 

추가 비용과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.

 

또한 제작시 제작 기간은 얼마정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.

 

답변 바랍니다.

 

010-4949-80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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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마재윤 2020-03-10 02:14: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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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3-01-24 11:40: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(DSR)에 카드론을 포함하면서, 카드사들이 DSR에 포함되지 않는 리볼빙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. 가입자들은 신용도 하락 등 리볼빙 이용에 따를 수 있는 악영향을 명확히 인지하고, 서비스 이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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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·KB국민·삼성·현대·롯데·우리·하나카드 등 7개 전업 카드사의 지난해 4분기 기준 결제성 리볼빙 평균 금리는 14.76~18.54%로 집계됐다. 지난해 12월 카드론 평균 금리 수준인 12.10~14.94%보다 상단과 하단이 각각 2.66%포인트, 3.60%포인트 높았다.

    리볼빙 평균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롯데카드였다. 평균 금리는 18.54%였고, 전체 고객의 95.84%가 16~20%의 고금리를 적용받았다. 신용점수 900점을 초과하는 고신용자 고객도 평균 16.69%에 달하는 리볼빙 수수료를 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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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올해부터 카드론이 DSR 규제에 포함되고, 2금융권에 적용되는 DSR 비율도 기존 60%에서 50%로 줄었다. 하지만 리볼빙은 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. 이에 지난해 말부터 카드사들은 리볼빙 신규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판촉 행사를 펼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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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리볼빙(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)은 가입자가 신용카드 대금을 해당 결제월에 일부만 결제하고, 나머지는 연체 기록 없이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있는 서비스다. 적절하게 이용 시 일시상환 부담을 줄이고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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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지만 연체 부담을 줄이는 대신 법정 최고금리(20%)에 가까운 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. 또 지속적인 리볼빙 사용으로 인해 결제할 대금이 불어나면 신용평점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.

    여기에 리볼빙 금액이 연체될 경우 최대 3%의 가산금리가 적용돼 더 비싼 연체이자율을 물어야 한다. 연체가 지속될 경우 카드사들은 계약 만료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리볼빙 가입자에게 모든 대출금에 대한 변제를 요구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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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금감원이 지난해 상반기 접수된 리볼빙 관련 민원 54건을 분석해 발표했다. 그 결과 '카드사가 혹시 모를 카드대금 연체가 생길 경우 신용에 전혀 문제가 없는 서비스'라고 홍보하거나, 통신료 할인을 받기 위해 카드를 신청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리볼빙 서비스에 가입된 경우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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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금감원은 "잦은 리볼빙 사용은 소득을 초과해 소비하는 잘못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며, 사회초년생 등 금융경험이 부족한 경우 과도한 리볼빙으로 신용불량이 될 가능성이 있다"고 밝힌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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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따라서 리볼빙을 이용할 경우 필요한 금액과 기간을 미리 계획하는 게 바람직하다.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약정결제비율을 100%로 설정해야 결제 대금 일부가 다음달로 이월되지 않는다. 비율을 그 이하로 설정 시 결제계좌에 잔고가 있어도 해당월에 약정결제비율만큼만 대금이 결제되고 나머지 금액은 리볼빙으로 이월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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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일종의 대출 서비스인 만큼 가입자들은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할 수 있다. 금리인하요구권은 처음 대출을 실행했을 때보다 차주의 상환능력이 개선됐을 경우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. 대출 후 개인의 신용등급이 올라가거나 연소득의 상승, 직장 변동, 직급 승진, 총자산 증가, 총부채 감소 등과 같이 차주의 경제적 여건이 좋아지면 금융기관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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